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모형화 (문단 편집) === RG === ||<-2> [[파일:RG_스트라이크프리덤_박스아트.jpg|width=100%]] || || 브랜드 || [[리얼 그레이드|Real Grade]] || || 스케일 || 1/144 || || 발매 || 2013년 11월 21일 || || 가격 || 3,000엔 || || 링크 || [[https://bandai-hobby.net/item/973/|제품 페이지]] || || 리뷰 || [include(틀:국내 건프라 리뷰 표시)] [[http://www.dalong.net/reviews/rg/rg14/rg14_p.htm|달롱넷]], [[https://youtu.be/vBtqslN8EAw|건담홀릭]] || 2011년에 발매된 RG [[프리덤 건담]]의 프레임을 공유하고 있으며, 날개 부분은 골드 멕기 파츠로 구현되어있고 나머지 부분은 다른 스트라이크 프리덤의 건프라처럼 사출색과 같은 황색 프레임[* 골드프레임 아마츠 미나도 같은 색상의 프레임이 들어간다. 통칭 카레색. 구판 프라의 똥색 프레임과는 다른 색상이다.]으로 구현되었다. PG처럼 드라군을 분리하지 않고도 하이멧 모드를 구현할 수 있다. 스트라이크 프리덤 모형화 최초로 칼리두스 복상 빔포가 외장이 아닌 프레임에 장착되었다. 골드 멕기 파츠로 인해 가격은 3,000엔으로 책정되었다. RG가 MG나 PG에 비해 호평을 받는 부분이 하나 더 있는데, MG나 PG처럼 날개에 복잡한 연동 기믹이 없이 각개 가동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파손 위험이 적어졌다는 점이다. 그런데 하이맷 모드를 구현할 때 위쪽의 큰 커버 부분의 고정부가 상당히 뻑뻑하다. 닫아놓으면 다시 열어주기가 어렵다. 반드시 드라군을 달아준 상태에서 열어줘야 된다. 드라군으로 받쳐주지 않은 상태에서 힘을 받으면 끝부분이 얇기 때문에 버티지 못하고 부러진다. 이러한 뜻밖의 복병 때문에 날개 뼈대가 파손될 위험성이 높으므로, 마찰이 생기는 커버 고정부 부분의 코팅을 약간 갈아내는 것이 좋다. RG 프리덤보다도 날개를 펼칠 때의 조작 과정이 늘어서 한 번 멋지게 날개 펼치는 것도 상당한 작업이 필요하다. 하지만 정작 실제로 만져보면 프리덤보다는 시간이 덜 걸리는 편인데, 고정성이 개판이라 자잘하게 손이 더 많이 가는 프리덤의 날개와는 달리 스리덤의 날개는 상당히 견고하기 때문이다. 고정성이 매우 좋아서 쉽게 흐트러지지 않고 특별히 잘 빠지는 부품도 없어서 프리덤에 비해 안정감도 훨씬 높고 다루기도 더 편하다. 골드 멕기가 적용된 날개 프레임에 대한 구색 맞춤으로 황색 프레임에 금색 마커칠을 해주고픈 생각도 들겠지만, '''그렇게 하면 프레임이 녹아서 부러진다.''' 조금 아쉽더라도 마커칠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냥 도료를 뿌려서 코팅하면 피막때문에 관절부가 과도하게 뻑뻑해져서 사실상 가동이 불가능하다. 즉, 그 상태에서 관절을 굽혀주면 바로 부러진다. 여러모로 프레임 도색은 신중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이 부분은 차라리 모나미 금색 네임펜(유성)같은 것으로 겉으로 노출된 부분만 칠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니면 사제 코팅을 맡기거나, ABS 수지용 도료를 구해서 금색으로 칠해야 한다[[http://naver.me/GWtGLdyx|프레임 골드코팅 작례]]. 이 황색 프레임은 다른 키트의 일반적인 흑색 프레임보다 더 잘 부러지기 때문에, 조립시 주의하지 않으면 뒷목잡는 사태가 발생하기 십상이다. 당장 조립하고 난 뒤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총체적 난국이 되는 부실한 키트이며, 문제로 지목되는 부분은 총 4가지다. * 초기 RG 시드 어드밴스드 MS 조인트 특유의 잘 빠지는 어깨 볼관절. '''가장 치명적인 문제이자 가장 답이 없는 문제'''로, 어드밴스드 MS 조인트의 특성상 한 차례 탈골되면 그 쪽 어깨는 사실상 못 쓴다고 봐야 할 정도로 내구도가 급격히 줄어든다. 원래대로라면 어깨를 전방으로 들어올릴 때 어깨장갑을 씌우는 관형 조인트 부위가 힘을 받아야 하는데 설계 미스로 인해 이 부분이 아닌 어깨 쪽의 볼조인트 부위가 내구도에 비해 힘을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러는 것으로, 아예 조립 전부터 한 차례 분리해서 어깨 - 몸통간 연결부위의 조인트를 약간 깎지 않는 이상 답이 없다. 그리고 그렇게 해도 볼관절이 탈골로 파손되지만 않을 뿐 여전히 관절강도가 낮아서 라이플을 제대로 들고 있지 못한다. * 허리와 고관절을 잇는 중간 연결부(+라이플 수납 조인트)의 부실한 고정성. 스리덤이 기본적으로 백팩이 무거운 키트라서 더더욱 큰 문제로, 조인트가 파손되는 문제는 아니라 재조립을 하면 편하지만 매번 그렇게 재조립을 하기도 힘들다 보니 생각보다 큰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이 부분을 속편히 접착시켜버릴 수도 없는 문제인데 그렇게 하면 허리의 전후 가동과 고관절의 이동식 가동이 막혀버린다. * 크시피어스 3 레일포의 소체와 이어지는 연결부 내구성. 얄팍하고 길이도 짧은 핀 하나만으로 본체와 연결되다 보니 부러지기가 너무 쉬운데, 더 큰 문제는 한번 부러지고 나면 그 작은 크기 때문에 사실상 복구가 불가능한 부위다. * 목, 머리 설계 미스로 3개 중 2개 제품은 머리가 자동으로 우측으로 돌아감. 같은 프레임을 쓰는 프리덤 - 저스티스 - 데스티니에서도 발견되는 문제로, 조인트를 아주 약간 갈아내주면 해결된다. 외형적으로는 몰라도 내구적으로는 어마어마하게 문제가 많은 킷이다. 조립한 지 조금 지나면 제대로 포징도 안되고 여기저기 빠지거나 흐물흐물해져 애로사항이 많다. 디자인은 예쁘다는 평이 많지만 초기 RG킷답게 하반신의 비율이 짧고 가늘어 비율은 좋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